
“인생의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면 아름다움을, 내 멋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엄마 아빠가 가르쳐준 대로가 아닌,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능력이다.” – 로라 마르케즈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존중하는, 절제력을 숭상하는 문화교양인을 위한 영역으로, CSI 길 그리썸 같은 이들이 존경 받는 곳입니다.
멍청한 감상주의, 값싼 온정주의, 상투적 가족주의, 이런 것들로 장사하려는 마케터, 광고쟁이, 드라마 제작자, 주제 모르는 키치 예술가들은 출입이 금지됩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공유합니다.
- 너무 나서지 않고, 너무 감상적이지 않고, 너무 세속적이지 않고, 너무 과격하지 않은 것 선호.
-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치밀하고 정교한 콘텐트를 가장 선호.
- 문화적으로 보수적 성향이 강함. 예를 들어, 지나치게 독창적인 그림이나 시보다는, 절제력과 품격을 갖춘 것을 더 선호함.
- 영화, 음악 소설 등에 지적인 분별력을 갖고 있음. 우수한 콘텐트, 저질 콘텐트를 구분하는 능력이 있음. 선천적인 것이라기보다는 경험이나 교육에 의한 것일 가능성 높음.
한 세 번정도 해봤는데 매번 같은 결과가 나오더군요. 사실 제가 어느 정도 보수적 성향이 있는 건 맞기도 하고 얼추 비슷하긴 합니다만... [너무 나서지 않고, 너무 감상적이지 않고, 너무 세속적이지 않고, 너무 과격하지 않은 것 선호.] 이정도로 까다롭지는 않아요...;;;


덧글
NoSyu 2009/02/04 15:13 # 삭제 답글
잘려진 부분이 므흣하다는 것을 한RSS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응??)재미있네요. 저도 해볼까요?^^;;
니트 2009/02/05 23:07 #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NoSyu님의 결과도 궁금하고 말입니다.
aerial 2009/02/04 16:49 # 답글
재미있어보이는 문답이군요.게다가 얼추 비슷하다니 집에 가는 즉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니트 2009/02/05 23:07 #
재밌는 결과가 나오셨더군요..^^
용관 2009/02/04 21:03 # 답글
요새들어서 문답할 기분이 안 나는 모 청년입니다?!!!는 뻥이고, 집에 이으니 컴퓨터 하기가 귀찮달까요?!
니트 2009/02/05 23:07 #
그래도 한번 해보세요~ (은근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