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씁쓸한 `아이폰 열풍`]이라는 기사에서는 모바일 콘텐츠 얘기와 동시에 국내 통신사들의 정책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저는 이런 정책의 예로 [‘Wi-Fi’ 적이냐 동지냐] 라는 기사를 꼽고 싶은데. 지금까지 추진해오던 와이브로에 우선순위를 두기 때문에 그것을 위협하는 Wi-fi가 껄끄럽다 뭐 그런 요지인 듯 싶습니다.
Wi-fi는 좁은 사용범위나 신호를 도둑질 당하는 일이 문제점인데 이에 비해 와이브로는 다소 속도는 느리지만 넓은 사용범위가 장점이고 이 부분은 휴대용 통신망에 더 적절다고 생각은 합니다. 사실 그런 것보다는 패킷요금제를 채택해서 돈을 쉽게 뽑아먹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 아닌가 싶은데.....(퍽!!) 어쨋거나 두 방식 모두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고 저같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일된 서비스보다는 다양한 서비스가 있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어서 Wi-fi를 이용할 수 있는 기종이 조금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과열 경쟁을 막기 위해 번호이동을 3개월간 제한하는 조치가 결정되었는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행사제품, 즉 헐값으로 버스폰이 있는 동안 경쟁을 억제하기에는 충분치 않다고 보는건 제가 뭘 잘 모르기 때문인지 모르겠군요...;; 예전부터 의문이었는데 단말기 가격을 저렇게 후려치면 돈이 어디서 들어와서 시장이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어요. (뭐 단말기 시장이나 통신사 시장이 밀접한 관계에 있으니 대충 예상이 되긴 하는데 비정상적이 아닌가 싶어요.)
Wi-fi는 좁은 사용범위나 신호를 도둑질 당하는 일이 문제점인데 이에 비해 와이브로는 다소 속도는 느리지만 넓은 사용범위가 장점이고 이 부분은 휴대용 통신망에 더 적절다고 생각은 합니다. 사실 그런 것보다는 패킷요금제를 채택해서 돈을 쉽게 뽑아먹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 아닌가 싶은데.....(퍽!!) 어쨋거나 두 방식 모두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고 저같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일된 서비스보다는 다양한 서비스가 있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어서 Wi-fi를 이용할 수 있는 기종이 조금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과열 경쟁을 막기 위해 번호이동을 3개월간 제한하는 조치가 결정되었는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행사제품, 즉 헐값으로 버스폰이 있는 동안 경쟁을 억제하기에는 충분치 않다고 보는건 제가 뭘 잘 모르기 때문인지 모르겠군요...;; 예전부터 의문이었는데 단말기 가격을 저렇게 후려치면 돈이 어디서 들어와서 시장이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어요. (뭐 단말기 시장이나 통신사 시장이 밀접한 관계에 있으니 대충 예상이 되긴 하는데 비정상적이 아닌가 싶어요.)


덧글
막투 2009/07/03 20:58 # 답글
우리나라는 너무 따로 노는 것 같더군요. 꼭 와이브로만 고집 할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말이죠.그리고 정말 요즘 버스폰들 보면 어떻게 시장이 유지되는지 궁금하더군요.
해외판매로 충당하는 건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유지되는게 신기하네요.
니트 2009/07/08 00:17 #
일단 휴대전화 시장 자체가 그렇게 마진이 남지 않는 장사로 알고 있어서 궁금증은 더 커져만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