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er than black 오프닝 중에.. ‡ 주변문화

유투브에 뜬 것을 감상해봤는데 여자 캐릭터가 저런 것을 들고나오더군요 처음에는 무슨 빨래 널으러 파이프 들고 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총이더군요...;;; 총기류는 잘 몰라서 현존했던 물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저 정도 길이에 앞에 달린 소염기 같은 물건을 보자니 보통 라이플은 아니긴 하겠지요.

아무리 다시 봐도 생긴 모습 때문에 총보다는 파이프 같습니다. (멍~)

하여간 이 장면을 보면서 생각나는것이..
무라에다 켄이치분의 작품인 RED에 등장하는 이에로라는 캐릭터가 들고 있는 장총이 생각났습니다. 물론 이에로가 들고 있는 총은 머스킷같은 것으로 보이니 위의 처자가 들고 있는 물건과는 심히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길이가 비슷하죠...;;;

+ 시험 공부는 안하고 갑자기 뻘글을...OTL
++ 쓰고보니 헬싱에서 등장하는 마탄의 사수였나? 그 캐릭터가 쓰는 것도 비정상적으로 기다란 머스킷이 아니었나 싶은데 본지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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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功名誰復論 2009/10/19 23:33 # 답글

    독일의 대전차 소총인 pzb38인가 했는데, 소염기 보니 소련의 대전차 소총인 ptrd41인가 보군요.

    http://www.toadmanstankpictures.com/ptrd.htm

    2차대전 시기에 전차를 공격하기 위해 만들어진 총입니다. 문제는 2차대전이 진행되니 금새 이런 대전차 소총으로는 이 도 안 들어가는 수준으로 전차 장갑이 강회되어 버린 점이죠. 그래도 전차의 취약 부위를 노리는 식으로 쓰기는 했다고 합니다.
  • 니트 2009/10/19 23:45 #

    헉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실물을 봐도 정말 파이프 같은 총이군요..;;
  • 바시 2009/10/19 23:39 # 삭제 답글

    뜬금없지만 오프닝에서 저 총을 들고
    "세라스다! 세라스 빅토리아다!"라고 환호를 외치면서 난리쳤던 기억이...
  • 니트 2009/10/19 23:49 #

    그 처자는 정말 괴물같은 총을 쓰던 걸로 기억합니다. 긴 총이라는 점은 비슷하군요..^^;;
  • 무르쉬드 2009/10/20 00:22 # 삭제 답글



    올리신 레드의 이미지를 보니 비슷한 사례가 실 역사에 존재합니다. 소총과 대포가 분리되는 시기에 길이 3미터 짜리 소총이 제작되어 사용되었던 전래가 있습니다. 대기억에 의존해서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대략 13세기에서 14세기 사이라고 기억됩니다. 공성전용 병기인데.. 운영방식은 대포와 다름 없지만 일단 당대의 대포보다 가볍고 운영하기 편했기 때문에 그럭저럭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이미지의 것보다 현실의 그것은 더 아스트랄합니다. 일단 운반부터가 3명이 필요했으니 말입니다. 화승총을 가장한 대포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뭐 당대의 공성용 대포가 쏠려면 한달간 토목공사를 했던 것에 비해서는 우수했죠.
  • 니트 2009/10/26 23:46 #

    과도기의 유물이로군요 정말..;;
  • KUSANAGI 2009/10/20 17:33 # 답글

    그 친구네 창고에서 주워온 총 그대로 쓰나보네요 ㅎㄷㄷ
  • 니트 2009/10/26 23:46 #

    지금 네타를 보니 저 처자도 계약자가 되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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