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3 10:06

피부로 느껴지는 독감의 마수 ‡ 일상기록

다른게 아니오라 불초 니트 자칫하면 독감의 마수에 사로잡힐 지도 모르겠습니다.
간이검사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체온이 38.4도가 측정되는 바람에 귀가조치를 당한 제 룸메이트가 아침 일찍 급하게 문자를 보내왔는데 좋은 내용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님 나 플루임 ㅋㅋ 님도 조심하삼."

아...안돼!!!!!!!!!

라고 속으로 외치며 체온 검사를 받아봤는데 정상체온이 나왔기에 안심을 했습니다만 이번 독감의 전염력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랑 제 룸매이트는 서로 멀어져 봐야 2m인 곳에서 생활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전히 걱정입니다. OTL

+ 간이 검사가 신종 독감을 진단할 확률이 낮다고 하던데 진짜로 그렇다니..OTL
+ 사실 독감에 걸리는 건 별 개의치 않는데 다음 주에 내야될 숙제가 있고 한 과목이 호시탐탐 수시고사를 노리고 있는 과목이라서 그 부분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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