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근래에 갤스가 빵또아가 올라가느니 마느니 얘기가 나오더니 결국 포기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지요. 뭐 이런 와중에 거의 동등한 스펙을 지닌 넥서스s 때문에 비교가 된 모양입니다. 저도 막연히 갤스랑 넥스랑 차이점을 인지는 못했는데 이번에 여러 얘기가 나와서 차이점을 알 수 있었지요... 공부가 되었습니다. ^^;; 여튼 저도 새로 OS가 나왔으니 만지작 거리지 않고는 참지를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티모바일용 순정 ICS를 설치했다가 요즘에는 한글화된 MIUI를 깔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한글화에 힘써주신 넥서스s 카페의 용자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실행속도나 성능을 생각하면 순정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는 평에도 불구하고 기본 런처의 통일성 없는 생김새가 별로더군요. 뭐 아이콘만 따지자면 런처 7 같은 스타일의 홈 런처가 제 취향이긴 하지만 런처 7에서는 위젯 사용이 다소 메롱이라서 나름대로 타협한게 miui였습니다.
여튼 이렇게 해서 설치한 ICS와 진저 사이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일단 구글앱의 변화가 있었다지만 구글 캘린더도 Gmail도 순정은 잘 사용하지 않았던 터인지라... 다만 전반적인 스크롤링에 있어서 진저와는 아예 감이 다른 느낌을 주긴 하더군요 사실상 크게 차이점이 없다면 아직까지는 불안한 면모가 있는 miui를 사용할 필요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진저로 다운 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이유는 순정 브라우저 때문입니다.

저는 데스크 탑을 쓸 때 버릇이 있어서 스마트 폰으로 웹 서핑을 할 때 탭을 여러개 띄워놓곤 하는데 사이즈 때문에 영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일전 진저 miui를 쓸 때는 순정 브라우저의 탭 기능도 나쁘진 않았지만 공간을 좀 차지했지요. 오페라는 탭 브라우징 면모에서는 다소 불편했구요.
그런데 ICS 순정 브라우저에 추가된 저 빠른 컨트롤은 화면 양 옆에 누르면 즐겨찾기, 주소입력, 탭 간 이동과 같이 자주 쓰는 기능을 숨겨뒀다가 나타나게 하는 기능인데 이것이 저한테는 많이 편리하더군요. 일전 윈도우 8의 브라우징 장면을 보니 양 옆의 공간에 스와이프 해서 기능을 호출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비슷한 이유에서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물론 이 방법은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이즈에서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저기에 닫기 기능이랑 전후 이동 버튼만 추가되면 더 좋겠는데 공간 차지 때문에 아무래도 무리일까요?
- 위는 스마트 폰에 대한 얘기라면 이번에는 타블렛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저는 아이코니아 a500이란 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아수스의 트랜스포머를 사고 싶었는데 가격 책정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게 책정되서 못 사고 a500으로 넘어왔지요. pdf나 텍스트 뷰어로 사용하려고 산 것이라 해상도가 너무 낮은 점이랑 물빠진 색감만 빼면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튼 a500도 글로벌 모델이라 해외에서 커스텀 롬을 개발이 활발한데 며칠전에 ICS 롬을 발견해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여튼 이것도 스크롤링이나 애니메이션을 빼면 큰 차이점은 못 느끼겠더군요. 하긴 이걸로 별로 하는 것이 없어서 그렇기도 합니다만...;;; 여튼 이 커스텀 롬의 경우 카메라 동작이 안되고 무엇보다 usb 연결이 안되는 치명적 문제점이 있어서 실질적으로 사용하기는 곤란하더군요. 다시 허니컴으로 내려갈 생각입니다.
+ 아참 그런데 같은 순정 브라우저임에도 불구하고 타블렛의 경우 제가 바라던 기능을 다 포함한 빠른 컨트롤을 제공하고 있더군요.

miui는 예쁘죠
실행속도나 성능을 생각하면 순정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는 평에도 불구하고 기본 런처의 통일성 없는 생김새가 별로더군요. 뭐 아이콘만 따지자면 런처 7 같은 스타일의 홈 런처가 제 취향이긴 하지만 런처 7에서는 위젯 사용이 다소 메롱이라서 나름대로 타협한게 miui였습니다.
여튼 이렇게 해서 설치한 ICS와 진저 사이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일단 구글앱의 변화가 있었다지만 구글 캘린더도 Gmail도 순정은 잘 사용하지 않았던 터인지라... 다만 전반적인 스크롤링에 있어서 진저와는 아예 감이 다른 느낌을 주긴 하더군요 사실상 크게 차이점이 없다면 아직까지는 불안한 면모가 있는 miui를 사용할 필요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진저로 다운 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이유는 순정 브라우저 때문입니다.

매력적인 순정 브라우저의 '빠른 컨르롤'
저는 데스크 탑을 쓸 때 버릇이 있어서 스마트 폰으로 웹 서핑을 할 때 탭을 여러개 띄워놓곤 하는데 사이즈 때문에 영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일전 진저 miui를 쓸 때는 순정 브라우저의 탭 기능도 나쁘진 않았지만 공간을 좀 차지했지요. 오페라는 탭 브라우징 면모에서는 다소 불편했구요.
그런데 ICS 순정 브라우저에 추가된 저 빠른 컨트롤은 화면 양 옆에 누르면 즐겨찾기, 주소입력, 탭 간 이동과 같이 자주 쓰는 기능을 숨겨뒀다가 나타나게 하는 기능인데 이것이 저한테는 많이 편리하더군요. 일전 윈도우 8의 브라우징 장면을 보니 양 옆의 공간에 스와이프 해서 기능을 호출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비슷한 이유에서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물론 이 방법은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이즈에서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저기에 닫기 기능이랑 전후 이동 버튼만 추가되면 더 좋겠는데 공간 차지 때문에 아무래도 무리일까요?
- 위는 스마트 폰에 대한 얘기라면 이번에는 타블렛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저는 아이코니아 a500이란 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아수스의 트랜스포머를 사고 싶었는데 가격 책정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게 책정되서 못 사고 a500으로 넘어왔지요. pdf나 텍스트 뷰어로 사용하려고 산 것이라 해상도가 너무 낮은 점이랑 물빠진 색감만 빼면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튼 a500도 글로벌 모델이라 해외에서 커스텀 롬을 개발이 활발한데 며칠전에 ICS 롬을 발견해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여튼 이것도 스크롤링이나 애니메이션을 빼면 큰 차이점은 못 느끼겠더군요. 하긴 이걸로 별로 하는 것이 없어서 그렇기도 합니다만...;;; 여튼 이 커스텀 롬의 경우 카메라 동작이 안되고 무엇보다 usb 연결이 안되는 치명적 문제점이 있어서 실질적으로 사용하기는 곤란하더군요. 다시 허니컴으로 내려갈 생각입니다.
+ 아참 그런데 같은 순정 브라우저임에도 불구하고 타블렛의 경우 제가 바라던 기능을 다 포함한 빠른 컨트롤을 제공하고 있더군요. 


덧글
절영 2012/01/07 22:09 # 삭제 답글
마지막 스샷의 확장된 빠른 컨트롤을 원하신다면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beansoft.browserplus&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xLDEsImNvbS5iZWFuc29mdC5icm93c2VycGx1cyJd
순정 ICS 브라우저를 트윅한 이런 것도 있긴 합니다. 그저께까지 강종이 잦았는데 계속 업뎃해서 안정되어가는 듯 하네요.
니트 2012/04/23 20:37 #
늦게나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다른 경로로 알게되어 쓰고 있는데 요새 이거 참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