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글루스에 정착한 것이 1월입니다. 고로 많은 분들이 그리워하는 '예전의 좋았던 이글루스'는 그다지 경험한적이 없습니다. 확실히 요새 이오공감 2.0이나 태그, 핑백등의 여러가지 개편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히 저도 몇가지 불만점을 가지고 있고 예전 글에도 이것을 내비친 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굳이 EBC에 그것을 쓰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몇몇분들이 그것을 지적하셨고 이글루스 운영진 분들은 그 의견을 수용하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지요...
그리고 제 생각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이글루스 운영진 분들은 우리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있습니다. 말은 미묘합니다. 저는 이글에서 몇몇분들이 말씀하시는 "우리를 따르라!" 라는 느낌은 거의 받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이번의 성급하고 회원들의 의견이 수렴되지 못한 개편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고 그 대안을 묻고자 저 글을 올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그런걸까요?
게다가 이번 개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 위해 이오공감을 이용하는 것은 별반 좋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한때 이오공감을 개인의 비방을 위해 사용하신 분이 계셨는데 많은 분들은 그것에 대해 불쾌감을 느끼셨지요.... 그것은 이오공감의 목적이 그곳에 있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의견 개진을 문제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글루스는 한 개인이 아니라 유저의 의견을 수용해야하기에 저렇게 의견을 말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이오공감은 그 용도에 적합한 의사소통 수단으로 보기 힘드네요....
블로그는 분명히 열린 공간입니다. 이글루스 운영진 분들의 말씀처럼 어찌보면 방문자에게는 글 자체가 뜨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다만 제가 네이버에 있으면서 다른 블로그를 들리는 경우에 꼭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글로만 이루어진 포스팅이라 하더라도 그 로딩시간은 만만치 않으며 이는 오히려 방해가 되었습니다.
이번 개편에 대해 많은 분들이 말하신 부분입니다. 블로그는 정보를 전달하고 탐색할 수 있는 공개된 장소이지만 본질적으로 한 개인의 사적인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 사실을 생각하면 답은 간단히 나옵니다. 그 블로그의 주인인 저희가 선택하도록 하면 됩니다. 이글루스가 주장하는 "블로그에 있어서 탐색이 검색보다 우선한다" 라는 명제에 대해 저희가 생각하고 저희가 그것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바라는 것이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 생각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이글루스 운영진 분들은 우리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있습니다. 말은 미묘합니다. 저는 이글에서 몇몇분들이 말씀하시는 "우리를 따르라!" 라는 느낌은 거의 받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이번의 성급하고 회원들의 의견이 수렴되지 못한 개편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고 그 대안을 묻고자 저 글을 올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그런걸까요?
게다가 이번 개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 위해 이오공감을 이용하는 것은 별반 좋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한때 이오공감을 개인의 비방을 위해 사용하신 분이 계셨는데 많은 분들은 그것에 대해 불쾌감을 느끼셨지요.... 그것은 이오공감의 목적이 그곳에 있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의견 개진을 문제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글루스는 한 개인이 아니라 유저의 의견을 수용해야하기에 저렇게 의견을 말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이오공감은 그 용도에 적합한 의사소통 수단으로 보기 힘드네요....
블로그는 분명히 열린 공간입니다. 이글루스 운영진 분들의 말씀처럼 어찌보면 방문자에게는 글 자체가 뜨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다만 제가 네이버에 있으면서 다른 블로그를 들리는 경우에 꼭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글로만 이루어진 포스팅이라 하더라도 그 로딩시간은 만만치 않으며 이는 오히려 방해가 되었습니다.
이번 개편에 대해 많은 분들이 말하신 부분입니다. 블로그는 정보를 전달하고 탐색할 수 있는 공개된 장소이지만 본질적으로 한 개인의 사적인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 사실을 생각하면 답은 간단히 나옵니다. 그 블로그의 주인인 저희가 선택하도록 하면 됩니다. 이글루스가 주장하는 "블로그에 있어서 탐색이 검색보다 우선한다" 라는 명제에 대해 저희가 생각하고 저희가 그것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바라는 것이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고 봅니다.


덧글
kalay 2007/07/07 20:17 # 답글
고치겠다라고 공언하셨으니, 고쳐지겠지요
니트 2007/07/08 09:37 # 답글
그러시겠지요... 문제는 어떻게 고쳐지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