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자님들이 정부 부처 관련기사를 쓰면서 주로 서식하는 장소를 정부에서 문을 잠그고 통합 브리핑실로 기사 송고하는 장소를 바꿨습니다. 아시다시피 꽤나 오래전부터 나오던 얘기지요... 이 기사를 보자면 9월부터 정부에서 짐을 빼달라고 요구했는데 기자들이 계속해서 거부를 해왔다고 합니다. .....에 거부? 아 기자실을 폐쇄하는게 언론 자유 탄압이라고 생각해서 거부 했나 봅니다. 저렇게 되면 정부의 공식적인 발표와 외부에 공개되는 정책정보를 받아서 기사를 써야 되니 어찌보면 정보가 제한된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사실 기자실 통폐합을 하게되면 예전처럼 기자실에 출입할 수 있는 기자만 정보를 획득하는 정보의 독점이 사라지게 되리라 생각하고 부처 기사실에서 부처 공무원과 친밀한 정(?)을 쌓으면서 받은 정보로 기사를 써서 이게 정부의 공식입장인지 아니면 관계자의 사견인지 아닌지를 모르는 경우도 발생하지 않을 거라고 이런 면에서 볼때 가공되서 왜곡된 정보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보기에 오히려 독자들에게는 장점이 더 크다고 봅니다.
기자님들은 무슨 5공 시절을 떠올리면서 기자 통폐합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그때랑은 다른게... 지금은 정책공개나 여러가지 정치과정이 예전처럼 밀실에서 이뤄지는 것도 아니고 정보공개도 잘 되고 있는데다가 무엇보다도 지금은 5공 시절의 '보도지침' 하고는 거리가 멀잖습니까..-_- 무슨 기자들이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얻는 것을 제재한다면야 문제가 되겠지만 그런 건 아닌 모양이던데 말입니다.
어쨋건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기사를 보면 말입니다. 마련해준 자리에서 굳이 기사를 쓰지 않고 저렇게 로비에서 기사를 쓰고 계시는데 말입니다. 이거 대단히 웃기지 않습니까? 대박이 책 쌓아서 그 위에 노트북 놓고 기사 쓰시는분 아 정말 대박이에요... 세금으로 기자실 만들어 주지 않으면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보여주는 건가요?
뭐랄까.... 우리는 먹여주는 밥 밖에 못 먹어염~ 이라는 느낌이 들지 말입니다.
하지만 사실 기자실 통폐합을 하게되면 예전처럼 기자실에 출입할 수 있는 기자만 정보를 획득하는 정보의 독점이 사라지게 되리라 생각하고 부처 기사실에서 부처 공무원과 친밀한 정(?)을 쌓으면서 받은 정보로 기사를 써서 이게 정부의 공식입장인지 아니면 관계자의 사견인지 아닌지를 모르는 경우도 발생하지 않을 거라고 이런 면에서 볼때 가공되서 왜곡된 정보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보기에 오히려 독자들에게는 장점이 더 크다고 봅니다.
기자님들은 무슨 5공 시절을 떠올리면서 기자 통폐합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그때랑은 다른게... 지금은 정책공개나 여러가지 정치과정이 예전처럼 밀실에서 이뤄지는 것도 아니고 정보공개도 잘 되고 있는데다가 무엇보다도 지금은 5공 시절의 '보도지침' 하고는 거리가 멀잖습니까..-_- 무슨 기자들이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얻는 것을 제재한다면야 문제가 되겠지만 그런 건 아닌 모양이던데 말입니다.
어쨋건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기사를 보면 말입니다. 마련해준 자리에서 굳이 기사를 쓰지 않고 저렇게 로비에서 기사를 쓰고 계시는데 말입니다. 이거 대단히 웃기지 않습니까? 대박이 책 쌓아서 그 위에 노트북 놓고 기사 쓰시는분 아 정말 대박이에요... 세금으로 기자실 만들어 주지 않으면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보여주는 건가요?
뭐랄까.... 우리는 먹여주는 밥 밖에 못 먹어염~ 이라는 느낌이 들지 말입니다.


덧글
네리아리 2007/10/12 17:02 # 답글
발로 뛰어야지요~ 발로~
aerial 2007/10/12 17:53 # 답글
정말로 책 쌓아서 노트북 올려두신 분을 보고 한동안 웃었습니다.
rezen 2007/10/12 20:38 # 답글
코미디죠.
paro1923 2007/10/13 00:04 # 삭제 답글
그 반대급부랄까, 요즘 기자들이 발로 기사쓰는 빈도가 기하급수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지요.(사보타주를 할려면 세련되게 할 것이지, 정말 찌질하게 국민 여론 호도하려 드니 원...)
니트 2007/10/13 01:03 # 답글
네리아리님 뭐 타성에 젖으신 분들이라서..;;;aerial님, rezen님 개그 프로그램보다 더 웃깁니다.
paro1923님 찌질하더군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