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학기 힘들다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힘든건 수업 내용이 아니라 학사일정이었습니다. 이렇게 역학기를 배려안해주는 살인적인 일정이라니.. 가뜩이나 선수과목까지 한 학기에 감당하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졸업 요건은 다른 학생들이랑 똑같이 맞춰줘야 된다고 해서 요새 아스트랄 합니다. 억울하면 한번 더 휴학하라는 말일까요...OTL
- 교내에서 제안을 하고...
가끔 귀속에 여드름이 나서 아픈 경우가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단순히 아픈 것에서 그치지 않고 먹먹하니 잘 들리지 않는 상황이 되서 아침에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여드름인줄 알았는데 진단 결과는 염증이었습니다.
"염증이 생겼는데 귀는 왜 먹먹한건가요?"
제가 이리 묻자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안쪽에 긁힌 상처가 많이 있...
- ‡ 일상기록
- 2009/11/06 17:10
며칠 전에 교내 신문(이라기 보다는 찌라시)에서 나온 이에게 질문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설문인줄 알았는데 가볍게 떠벌떠벌 했는데 그게 아니었단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곤란한 내용도 좀 섞여 있어서 "만약 기사에 쓰게 될 것 같으면 연락 주세요." 라고 했는데 전혀 연락이 없어서 안심하고 있었더니 어제 떡하니 실렸더군요. -_-;;;
그냥...
어느 분 얼음집인지는 모르겠는데 재미있어 보여서 한번 해봤습니다.이름을 한자로 넣어봤을 때 결과입니다. 결과를 보고 한 줄로 평하자면 이렇습니다. [나중에 쪽박 찰 인생]이건 이름을 영어로 넣었을 때 입니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젊을 때 고생은 (이하생략)] 입니다.이것은 닉네임을 넣었을 때 결과입니다. 한마디로 [너님은 지금이 나락] 입니다.
...
- 저희 기숙사는 주말에는 청소를 하시는 아저씨께서 출근하시질 않습니다. 당연하죠 아저씨도 쉬셔야 되는데요... 그런데 금요일 저녁에 일이 누가 화장실 안을 달리면서 토를 했는지 완전 난장판이 되어버렸더군요. 세상에 벽과 천장에까지 그 흔적이 남아있는데 이 광경은 그야말로 완전 공포였습니다.
더 큰 문제는 아저씨께서 출근을 안하시니 저지른 당사자가 ...
- 동아리에서 커플이 하나 탄생했습니다. 남자는 조금 친한 친구인데 저는 어제야 그 사실을 알았지요. 동아리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는데 왜 나는 몰랐지? 라고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걸 말해줘야 꼭 아니?" 라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제가 주변에 별 신경을 안쓰고 살긴 하나봅니다.
- 요새 여성그룹이 참 많더군요. 노래는 한번도 들어본...
- 어머니께서 예전과 다르게 아버지를 부르실때 "남방"이라고 부르시길 시작했습니다. "서방"의 서(書)자를 같은 음인 서(西)자로 보고 다른 방향인 남(南)자를 붙이셔서 부르시는 것인데 그건 알겠지만 도데체 왜 그렇게 바꿔서 부르시는지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하여간 부모님들을 보면 심심하질 않습니다.
- 집에 오게되면 희안하게 TV를 자주보게 되...
- 점점 나태해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0시까지 푹 자버리고 하루에 공부라고는 토익만 조금 깔짝거리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할일을 적어서 시간표를 만들어봤는데 할 일은 엄청 많아서 시간표에서 쉬는 시간이라고는 없는 빡빡한 일정이 되어버렸습니다. 다 해내면야 성취감은 좋겠지만 제가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생각해뒀던 것 중에서 JPT는 포기...
- 간만에 청소를 했습니다. 자잘한 책상 위 물건 정리부터 시작해 창틀과 손잡이까지 뽀득뽀득 닦았는데 청소한 뒤에 방을 쳐다보니 그렇게 깨긋해진 기분은 들진 않지만 적어도 발바닥에 이상한 부스러기가 밟히지는 않으니 참 기분이 좋더군요. 생각같아선 벽지까지 싸그리 다시 도배해버렸으면 좋겠는데 기숙사라니 불가능하더군요..;;;
- 오늘 아침 몇 보수단...
- 며칠전에 수업들으러 강의실 책상에 앉았는데 책상 바닥에 올해의 히트곡!! 이라 써놓고 옆에 [Don't say 'lazy']라고 써놨더군요 등에 한줄기 땀이 흐르는 기분이었습니다. 어제는 거기에 덧붙여서 [진리의 '미오']라고 누군가가.....;;; OTL
-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새는 수업시간이 점점 현금으로 인식되서 수업시간에 떠드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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